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 Day at the Races (문단 편집) === Teo Torriatte (Let Us Cling Together) === ||[youtube(n4frepOvwQU)]|| * 브라이언 메이 작곡. * [[일본]]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동해 헌정한 곡이다.[* 일본에서만큼은 초기부터 후기까지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.] [[일본어]] 표기는 手をとりあって. 원래 일본어 로마자 표기 원칙 상 r을 하나만 쓰는 것이 올바르나, 어째서인지 r을 겹쳐쓴 제목으로 나왔다. 영문 후렴 후 [[일본어]] 가사가 등장하는데, 이는 퀸의 방일 당시 통역을 담당한 사메오카 치카가 프레디의 의뢰를 받아 영문가사를 번역한 것이다. 국내 발매 당시 [[왜색]]이 짙다는 이유로 'Tie Your Mother Down'과 함께 삭제된 채 발매되었다. [[1982년]] 공연까지 연주되었으며, 일본 투어에서는 청중들과 함께 [[떼창]]으로 부르는 장관을 연출하곤 한다.[* 완전체 퀸의 마지막 일본 공연이었던 1985년 웍스 투어를 제외하면 이전 투어에서 항상 이 곡을 불렀으나 프레디는 항상 일본에선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라이브가 좋지는 못했다. 되려 이 노래를 부르지 않은 1985년은 조금 괜찮은 컨디션이어서 안정적으로 여러 고음을 소화해냈다.] 또한 라이브에서 Save Me와 더불어 브라이언 메이가 피아노를 담당한다.[* 사실 Save Me는 프레디와 브라이언이 번갈아가면서 피아노를 치는데, 곡에서는 브라이언이 피아노를 전담한다.] 후반부를 들어보면 첫 곡의 전주와 연결되면서 앨범을 완결짓는 것을 알 수 있다. 여담으로, 곡의 제목은 [[택틱스 오우거]]의 부제로 쓰였다.[* 디렉터 [[마츠노 야스미]]는 퀸빠로 잘 알려져있다.] [[2020 도쿄 올림픽]]의 성화 봉송곡으로도 쓰였다. [[분류:1976년 음반]][[분류:퀸/음반 목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